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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울증세의 원인과 ,스트레스,

필부 2006. 10. 6. 23:35
 

우울증세: 우울증세는 자율신경이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육체의 통증과 같이 가슴의 선과악을 담당하는 신경이 손상되면서 나타나는 내면의 통증입니다. 이것은 사람 내면의 선의 소멸때문에 나타나는 증세로써, 내면의 고통을 의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의 소멸은 반대로 악의 강해짐을 뜻하게 되는데, 그에 따라서 선에서 나오는 기쁨이나 즐거움 이런 여러가지가 소멸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이런 증세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선의 소멸로 인하여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 악의 증세가 강하게 나타 나면서 폭력이나 파괴를 일삼는 사람, 욕심이나 집착에 빠져드는 사람, 쓸때없는 걱정을 많이하는 사람, 술이나, 약물, 도박에 빠지는 사람, 쾌락이나 외적인 흥미에 빠지는 사람, 이런 여러가지 형태의 증세로 나타나게 되는데, 증세는 모두 다르지만 원인은 사람 내면의 선과악을 담당하는 신경의 손상으로 그 증세가 조금씩 강해지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읍니다. 이런 여러가지 증세나 우울증세도 지속적으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증세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반복을 거듭하게 됩니다. 날이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증세가 더욱 강하게 나타날수도 있읍니다. 이런 여러가지 증세들도 자율신경이 손상되면서 질병의 증세가 나타나는 사람과 나타나지 않는 사람의 차이와 같은 것입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 역시 사람 내면의 선의 소멸로 나타나는 증세이며, 순간적인 짜증이나, 화, 성급함, 이런증세도 악의 증세가 강하게 나타날때의 증세이며, 스트레스는 가슴의 선과악을 담당하는 신경과 뒷머리 신경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선과악 그리고 자살에 대하여: 자살을 기도하게 되는 근본 원인은 사람의 내면에 악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을때, 그 증세가 더욱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기분이 가라앉고, 침울해지는 경우, 우울증세, 희망이 보이지않는 삶, 내적인 고통과 갈등, 삶 자체가 즐겁거나 행복하지 못한 경우, 삶 자체의 고통, 이런 여러가지의 근본 원인을 제공해 주는것은, 사람 내면의 악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환경적인 요인이나 현실의 문제들은 후자가 됩니다. 선이라는 자체는 사람에게 희망이나, 즐거움, 행복, 지혜, 슬기로움, 인내심, 참을성, 이런 여러가지, 이로운것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현실에서 아무리 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사람의 내면에 선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게 되면, 그것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지혜나, 인내심, 희망, 기쁨, 이런것이 생겨나게 됩니다. 반대로 악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게 되면, 그 고통은 더욱 커지게 되어 자살이나, 살인, 이런 여러가지 내면의, 악이 밖으로 표출되게 되는 것입니다. 선은 신에게서 나오는 것이고 악은 땅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들은 죽음 이후에, 더큰 고통에 빠지게 됩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죽음 이후에 겪게될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따라서 우리는 악을 멀리하고 선을 생활화 하면서, 삶을 완주할수 있어야, 진정한 승리자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첨언 어느분께서 제 블로그에 다녀가셨습니다. 닉이 향기로워서 그 분 블로그를 훑어보다가 이 글을 옮깁니다. 물론 그 분의 허락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이 분게서 악은 불행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를 어둡게 하는 모든 것은 악이란 말로 대신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악은 땅에서 나온다 하셨지요. 선은 신에게서 구할 수 있는 거라 하셨습니다. 그 분 나름대로의 신념이고 세계관일 수 있겠지요. 중요한 점은 인간은 행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신이 존재한다면 물론 그 신에게서 구해야겠죠. 나름대로 증명해보시려는 애타는 심정에 동감하여 옮겼습니다.

출처 : 어부림 ( 魚付林 )
글쓴이 : 거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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