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말고 눈을 뜨면 감던 편한 자세로 하늘에서 내리는 은총을 가슴에 담고 싶다.
속죄의 노래...<콜 니드라이>
브루흐 콜 니드라이 (신의 날) 작품47
Max Bruch (1838 - 1920)
Adagio ma non troppo - Un poco più animatoMatt Haimovitz, Vc - James Levine, cond Chicago Symphnoy Orchestra
출처 : 어부림 ( 魚付林 )
글쓴이 : 거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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